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이식 잉글리시 (문단 편집) == 맹점 == 베이직 잉글리시는 원래 국제 보조 언어를 목표로 만들어졌으며, 제작자인 오그던은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[[공용어]]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. 하지만 학자들은 숙어에 대해서 비판했다. 베이직 잉글리시는 단어 수가 적은 대신 영어에 사용되는 매우 다양한 숙어를 사용하는데 '''이 숙어가 비영어권 화자들이 영어에서 가장 어려워 하는 부분'''이라는 것이다. give: 주다 give in: 굴복하다 give on: ~으로 통하다, ~으로 면하다 give up: 포기하다 get: 받다, 얻다, 이해하다, ~해 지다 get in: 도착하다, 모으다, 부르다 get on: 하다, 타다, 약점을 쥐다, 신을 신다 get into: 입다 get at: 접하다, 나무라다 get with: 주목하다, 뒤쫓다 get to: 이르다, 도달하다 get along: 떠나다 get along with: 누군가와 사이 좋게 지내다 get along well: 별 탈 없이 지내다 get by: 속이다 get by with: 어떻게든 이겨내다 get out: 생산하다, 알려지다 또한 다양한 문법적 제약과 단어 선택의 어려움으로 인해 마냥 쉽지는 않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. 단어 수와 문법은 별개의 문제이며 단어 수가 적다고 문법이 간단해지기는 커녕 극단적인 경우 더 어려워 진다는 것이다. 베이직 잉글리시는 실질적으로 원래 목적인 국제 보조 언어로써의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실패했다. [각주] [[분류:인공어]][[분류:영어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